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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선물해줬는데 내 선물인지 남편선물인지..
짜증나서 몇일 처다도안봤는데 가방 무슨죈가 싶어 들고 나가ㅛ다 반함; 남자꺼 같고 눈에 띄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음
든데 삼실친구들이 넘 예쁘다고 하고 잘 어울린다하니까
그런것 같기도?ㅎㅎㅎ
서류 들고 왔다갔다하는 직업이라 무거운 가방 싫른데 이건 가벼움 글고 손잡이 넘나 편해요 손가락 손바닥 안아퍼서 두번 반함
남편한테 괜히 성질부렸네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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